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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99>]-배우 유아인·MC 박명수

유아인·박명수, 수십억 호화주택 소유한 재벌家 이웃사촌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 소유…매입 후 시세차익 ‘짭짤’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06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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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은 개인 법인을 통해 지난 2016년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매입가는 58억원이다. 사진은 유아인 소유 단독주택 ⓒ스카이데일리
 
부촌으로 손꼽히는 용산구 한남동·이태원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벌 총수들이 소유한 단독주택이 옹기종기 몰려 있어 ‘재벌촌’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들도 이곳 단독주택을 매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배우 송혜교와의 이혼조정 사실로 화제가 된 배우 송중기가 대표적이다.
 
송중기가 한남동 재벌촌에 고가의 단독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웃사촌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재벌촌에 입성할 정도의 재력을 지닌 연예인들의 면면에 여론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배우 유아인과 MC 박명수 등이 한남동 재벌촌의 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58억 호화 주택 소유한 배우 유아인…차기작 준비 중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배우 유아인(남·33·본명 엄홍식)은 지난 2016년 2월 자신의 개인 법인이나 다름없는 유한회사 ‘유컴퍼니’를 통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58억원에 매입했다.
 
유컴퍼니는 법인 등기 상 매니지먼트업, 홍보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곳으로 등재돼 있다. 유아인이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유컴퍼니의 본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수성동일하이빌레이크시티’의 한 호실로 돼 있고 그곳의 소유자도 유아인이다.
 
▲ 유아인과 박명수는 고가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는 공통점 외에도 골목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이웃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유아인(왼쪽)과 박명수 [사진=뉴시스]
 
일대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법인이 아닌 ‘유아인’이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매입했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단독 주택은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이뤄져 있다. 규모는 대지면적 337㎡(약 102평), 연면적 418.21㎡(약 126평·지하층 포함) 등이다.
 
고급빌라·아파트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관규 더공인중개사 팀장은 “유아인 씨는 매입당시 3.3㎡(약 1평)당 5690만원에 매입했다”며 “경리단길과 인접해 있음에도 3.3㎡(약 1평)당 3000만원 저렴하게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일대 지역은 조용하고 한적한게 특징이다”며 “현재 시세는 매입 당시와 큰 차이가 없으나 주변 상권 확장이 여전히 진행 중으로 주거와 투자 목적을 동시에 가지고 장기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데뷔 16년차인 유아인은 지난 2003년 라면 광고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연기력과 끼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왔다. 현재는 배역을 감당하는 배우가 아니라 배역으로 자신을 창조해가는 배우로 여겨질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이달 중 크랭크인 할 것으로 알려진 영화 ‘소리도 없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하고 배역 몰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이 출연을 앞둔 ‘소리도 없이’는 범죄 조직을 뒤치다꺼리하며 살아가던 두 남자에게 벌어진 예기치 못한 사건을 그린 영화다.
 
MC·DJ 등 다방면으로 능력 보여주는 박명수…재벌촌 단독주택 시세 ‘껑충’
 
▲ 박명수는 부인과 함께 공동명의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시세는 86억원에 달한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의 설명이다. 사진은 박명수 소유 단독주택 ⓒ스카이데일리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MC 박명수(남·49)는 지난 2017년 1월 1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주택을 아내와 함께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격은 55억원 이다. 해당 주택은 유아인이 소유한 주택과 골목을 사이에 두고 위치했다.
 
해당 주택은 지하1층~지상2층의 규모다. 대지면적은 516㎡(약 156평)으로 유아인이 소유한 집의 대지면적보다 50평 가량 넓다. 연면적은 지하실 포함 약 312.52㎡(약 94.53평)다.
 
고급빌라·아파트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관규 더공인중개사 팀장은 “현재 박명수 씨 소유 주택 인근에 위치한 물건의 3.3㎡(약 1평)당 가격은 5500만원 선이다”며 “박명수 씨가 매입할 당시 지불한 3.3㎡(약 1평)당 3700만 원 선 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사신 매물을 시장에 내놓는 다면 86억 원 수준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1993년 MBC 공채 4기로 방송계에 입문한 박명수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종영됐으나 대한민국 예능계에 한 획을 그은 MBC 무한도전 멤버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오랜 기간 동안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고 디제잉 앨범을 내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기 프로그램으로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을 택한 박명수는 곧 브라운관에서 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은 ‘레트로’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형태의 게임쇼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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