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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불매운동. 육아·취미용품까지 뻗쳤다

11번가·SSG닷컴 등에서 일본제품 판매량·검색량 감소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12 1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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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제품 불매운동 ⓒ스카이데일리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 따라 반일 감정이 커지며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진화했다.
 
12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SSG닷컴에서 군, 메리즈 같은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기저귀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12% 줄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5% 감소했다.
 
반면 일본 제품 불매운동 사이트 ‘노노재팬’에서 일본 기저귀 대체품으로 추천하고 있는 하기스는 전월 대비 44%, 전년 대비 73.6% 등으로 매출이 늘었다.
 
11번가에서도 지난달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한 달간 일본 브랜드인 군 기저귀 거래액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33%, 전년 동기보다 48% 줄었다.
 
게임기나 골프용품 같은 취미생활 용품도 불매운동 여파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11번가에서는 지난달 7일부터 8월 6일 닌텐도 게임기 거래액이 전월 대비 30% 줄었다. SSG닷컴에서는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혼마와 젝시오 등 대표적인 일본 골프 브랜드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2% 줄었다.
 
올리브영에서도 이달 1∼5일 키스미, 하라다보 같은 화장품 브랜드와 발바닥 패치 휴족시간 등 일본 브랜드 제품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8% 줄었다.
 
쇼핑몰 검색창에서 일본 제품을 검색해보는 빈도도 줄었다. 11번가에서 7월 한달간 유니클로를 검색한 횟수는 6월 대비 45% 감소했다. 일본 화장품 브랜드인 우르오스를 검색한 횟수도 43% 줄었다.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품으로 꼽히기도 했던 동전 파스(-19%)와 필기구 브랜드 제트 스트림(-23%), 육아용품 브랜드인 릿첼(-19%)과 콤비(-24%) 등도 검색 횟수가 감소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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