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32> 좌포우혜? 좌포우해?
식혜(食醯)와 식해(食醢)는 발음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음식이다. ‘초 혜(醯)’와 ‘육장 해(醢)’는 과거에 선비...(2022.10.20 11:12)
본격적으로 재개되기 시작한 해외여행 보험 준비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해외 입국이 많이 제한이 되면서 해외 여행객들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1~2개월 전부터 조금씩 완...(2022.10.19 09:37)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31> 붇다와 붓다 사이
필자가 군인이던 시절 라면의 1인 1식 정량은 2개였다. 처음에는 찐 라면 2개를 식판에 담고 수프를 부어 주더니 얼마 안 가 큰 ...(2022.10.19 09:32)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30> 놀래키다와 들이키다
“딸꾹, 딸꾹, 딸꾹….” 대학시절 같은 방에서 동숙하던 선배의 딸꾹질이 그치지 않았다. 슬며시 비법을 동원했다. “선배, 혹시...(2022.10.18 09:05)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29> ‘이나’와 ‘밖에’
아일랜드의 문필가 조지 버나드 쇼가 어느 날 위스키가 반쯤 들어 있는 술병을 들고 강의실에 들어섰다. “우리 같이 마실까?”라...(2022.10.17 09:43)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28> 먹었다와 먹었었다
사위 생일날 아들·사위와 함께 사위가 좋아하는 요리를 찾아 홍어 전문 식당으로 향했다. 홍어숙회를 좋아하는 필자도 홍어찜만...(2022.10.14 09:13)
서울 강북 원도심 ‘벙개’는 낭만이 있다
선배한테 ‘카톡’이 왔다. 시내서 만나 한잔 마시잔 ‘벙개’다. 약속 시간을 3시간 남짓 남겼기 때문이다. ‘벙개’는 번개에서...(2022.10.13 09:08)
뱃살이 고민이라면 복식호흡 운동부터
복부 비만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실천하기 쉽고 효과적인 ‘호흡 운동’이 있다. 이 방법을 소개하면 사람들의 반응은 대개 두 가...(2022.10.13 08:55)
‘영원한 골프 여제’ 소렌스탐의 아름다운 도전
얼마전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LG전자 월드매치 골프대회에 ‘영원한 골프여제’라고 불리는 안니카 소렌스...(2022.10.13 08:50)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27> 조부모께 효도(?)
“부모가 온효자 되어야 자식이 반효자 된다”라는 속담이 있다. 여기서 효자(孝子)란 부모를 잘 섬기는 아들을 뜻하는 말이다. ...(2022.10.13 08:43)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26> 우셋거리
야당 의원이 여당 의원 되면 야당 시절 여당 의원이 했던 말을 되씹는다. 여당 의원이 야당 의원 되면 여당 시절 야당 의원이 했...(2022.10.12 10:52)
암 기왕력자 보험 가입 가능하지만 이것 주의해야
100세 시대에 걸맞다고 표현해야 할까 보험회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유병자보험(만성질환 및 특정질환 이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2022.10.11 11:15)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25> 함께하다와 같이하다
필자는 교직을 거치면서 제자들이 많다 보니 가끔 주례를 서는 일이 있다. 이제는 제자들 대부분이 50대거나 젊다고 해 봐야 40대...(2022.10.11 10:57)
주도적 배고픔은 당신의 생명력을 깨워 준다
음식은 생명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천칭 저울처럼 예민한 균형점을 필요로 한다. 그 균형점에 깨어있기 위해서는 ...(2022.10.07 10:32)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24> 옳음과 바름 사이
오래전 필자가 어느 외국인과 통화하면서 난감했던 적이 있다. “I watched a film, yesterday(나 어제 영화 봤어)”라고 호기롭...(2022.10.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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