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되고 마모되어버린 우리 대한민국
예전에 일본의 무역흑자와 미국의 무역적자가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그 흑자로 인한 잉여 달러를 미국 국채를 사...(2021.05.11 11:44)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이 보여주는 역설
아침 강아지 산책길에 나서니 벚나무들이 어느새 나무 그늘을 제법 진하게 드리웠다, 잎사귀 사이의 공간이 없어졌다. 걷다가 문...(2021.05.04 11:20)
생산의 시작점 ‘곡우’에 나라의 운명을 생각하다
지난주 4월 20일은 穀雨(곡우)였다. 씨를 뿌림에 있어 비가 내리면 한 해 농사가 순조롭다는 의미의 절기이다. 앞선 주말에 비가 ...(2021.04.27 10:30)
빌 게이츠, 진정한 도인(道人)[5]
도인(道人) 또는 도사(道士)라 할 것 같으면 깊고 높은 산이나 계곡에서 명상에 몰두하면서 심신(心身)을 수련함으로써 신선이 되...(2021.04.20 08:33)
미얀마 쿠데타는 조만간 실패로 끝날 것이니
올해 2월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다. 과연 어떻게 될까? 해답부터 제시하면 얼마 가지 않아서 엎어질 것이라 본다. 쿠...(2021.04.15 10:00)
빛나는 그리고 빛났던 영화 스타들의 이야기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라 하면 누구일까. 예전엔 이영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송강호, 그리고 지금은 윤여정 선생이다. 최초로...(2021.04.06 11:13)
중국의 쌍순환, 목덜미를 내어주자는 것인가
중국이 올해부터 5년간 제14차 경제계획을 실시하는 바 그 핵심은 이른바 쌍순환이다. 두 가지 요소의 상호 선순환을 통해 경제를...(2021.03.30 10:40)
앞으로 3년 뒤, 2024년을 예상해본다(III)
지난 글에서 유동성으로 인해 상승압력을 받고 있는 자산시장이란 말을 했다. 증시는 외국인 지분이 시장의 주도세력이란 점에서 ...(2021.03.22 10:40)
앞으로 3년 뒤, 2024년을 예상해본다(II)
앞글에서 금융위기 당시 미국 연준은 각 우방국에게 달러 마통 개설을 터줌으로써 전 세계의 외환위기를 사전에 봉쇄했다는 얘기...(2021.03.17 10:15)
앞으로 3년 뒤, 2024년을 예상해본다(I)
2008년 미국 금융위기가 글로벌 전체적인 금융위기나 공황으로까지 치닫지는 않았다, 충분히 그럴 수 있었음에도 말이다. 거기엔 ...(2021.03.10 11:24)
정월 대보름 달빛 아래 천천히 거닐며 사색에 잠기다
고개를 올려 달을 보면서 서너 걸음, 다시 시선을 수평으로 내려 몸을 가누고 다시 달을 마주하고, 바로 옆은 느릿느릿 내려가는 ...(2021.03.02 12:00)
모든 삶은 애처로운 그 무엇이어서[1]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시청했다. 평소 극장에 가는 것을 성가셔 하는 탓에 그냥 흘려보냈는데, 좋구...(2021.02.24 09:50)
의욕은 운의 상승, 탐욕은 운의 하강
봄의 시작이자 한 해의 시작인 立春(입춘)이 지났지만 아직 봄은 시작되지 않았고 여전히 겨울이다. 우리가 체감하는 봄은 2월 3...(2021.02.16 10:50)
美 연준의 무지막지한 양적완화가 가져올 후폭풍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 은행, 일본말로 ‘닛폰 긴코’는 가장 멍청한 실책을 저지른 최악의 은행이란 汚名(오명)을 쓰고 있다. 일...(2021.02.09 11:16)
證風(증풍), 山門(산문)을 넘다
오랜만에 먼 지방의 山寺(산사)에 다녀왔다. 겨울인데도 비가 내려 그 정취가 각별했다. 지팡이를 하나 살 요량으로 경내 매점에 ...(2021.02.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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