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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조업에 AI 융합… 기술인재 양성 박차

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 사업 수행기관 선정

지능형로봇·철강·화학 등에 올해 2500명… 2025년 1.2만명 목표

기사입력 2022-04-12 12:20:49

▲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산업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규 분야를 추가하고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제조 산업현장에서 활약할 인공지능(AI)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인공지능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 사업에 지능형로봇, 철강, 화학 등 3개 신규 분야를 추가하고 수행 기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AI 융합의 파급효과가 큰 산업분야 등을 대상으로 공모·심사 과정을 거쳐 기존에 지원하던 8개 분야에 해당 3개 분야가 추가됐다. 올해 신규 선정을 통해 산업부는 2500명의 AI 산업현장 융합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향후 2025년까지 총 1만2000명 규모의 융합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능형로봇 분야는 자율주행, 생활 로봇 등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강, 화학 분야는 고도로 축적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접목시킨 주력산업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동 사업은 기술교육을 통한 재직자의 역량강화에 목적을 둔다. 구체적으로 관련 협회 및 단체와 교육기관(대학·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업종별 특성에 맞는 AI 활용 커리큘럼 및 교육 방법을 개발·운연하고 신산업 창출 및 주력산업 혁신에 기여할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남호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은 제조업 기반을 보유한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핵심이다”며 “동 사업을 통해 미래차, 디지털헬스케어, 지능형로봇 등 신산업 뿐만 아니라 철강, 화학, 조선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도 함께 기대해 볼만 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신규 선정된 3개 분야의 주관연구개발기관은 △한국로봇산업협회(지능형 로봇) △한국철강협회(철강) △전남여수산학융합원(화학) 등이다.

 [김기찬 기자 / gc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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