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같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과 충남·전라권 등 일부지역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관측됐다.
이날 정오부터는 오후 9시 사이 강원 영서 남부와 충남 서부·전북권·전남권 북부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6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18도, 제주 19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29도,강릉 22도, 대전 29도, 대구 27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5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인천·경기 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1.0∼1.5m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 주요 도시 날씨를 살펴보면 12일 (한국시간) 기준 미국 뉴욕은 낮 최고기온 22도로 선선하겠고, 캘리포니아 지역은 낮 최고기온 35도로 화장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 베이징 최고기온은 27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며 일본 도쿄도 최고기온 25도로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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