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여행·항공
경남대표단, 미국 메릴랜드주와 우주항공산업분야 우호교류 협력 강화
경남도지사, 메릴랜드주 웨스 무어 주지사와 면담 후 MOU 체결
기업 대학 연구기관 격년제 상호 방문, 국제 공동 연구개발
도 우주항공산업분야에 대한 우호교류 및 협력 강화
원향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0-07 13:59:19
▲ 박완수(왼쪽) 경남도지사와 웨스무어 메릴랜드주지사가 5일 교류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상남도청 제공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5일 친선결연 도시인 메릴랜드주를 방문해 웨스 무어(Wes Moore) 주지사와 양 지역 간 교류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남도와 메릴랜드주가 체결한 양해각서는 우주항공산업 분야의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의 격년제 상호 교류 방문과 기업 간 상담회국제공동 연구개발 등 우주항공 산업협력 강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미국 나사(NASA)를 모델로 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청(KASA)이 국내 최대 우주항공 기반을 갖춘 경남에 설립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우주항공산업의 교류 활성화 등 양 지역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웨스 무어 주지사는 친선결연 32주년을 맞이해 방문한 경남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남은 메릴랜드주의 국제협력 파트너로이번 우주항공산업의 교류는 양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회를 향한 새로운 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웨스 무어 주지사는 또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교류는 물론 산업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메릴랜드주와 1991년 친선결연을 맺은 이후로 양 지역 대표단 방문 등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해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우호협력을 재확인하는 한편양 지역의 새로운 미래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면담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정영식 경남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이영일 정책특별보좌관·류명현 산업통상국장 등이 참여했고메릴랜드주에서는 웨스 무어(Wes Moore) 주지사와 아루나 밀러(Aruna Miller) 부주지사·수잔 리(Susan Lee) 국무장관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