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 기고] 보수 애국세력의 총선 승리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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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최선과 최악의 대결이 아니라 때론 최악과 차악의 대결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세력이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미래가 없다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07 10:14:51

이번 4.10 총선은 비명횡사 야권분열로 국민의힘 압승이 예견되었다. 그러나 광주5.18 진실 규명과 노무현·문재인·부정선거 비판하면 무조건 공천을 탈락시키거나 취소하는 등 보수 집토끼를 학살하면서 어제까지 윤석열정부 타도·한미동맹 해체 외치고 온갖 악법을 통과시킨 더불어민주당 공천 탈락자들 등 위험한 산토끼에 환호하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의 아슬아슬한 자책꼴 공천과 의료 대란을 자초한 윤석열정부와 의료계의 교만한 제로섬 게임으로 총선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한 사전투표 지시에 의하여 국힘 후보들이 사전투표를 꼭 하라고 독려하고 있다. 2020년 4.15 총선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부정선거를 조장하는 사전투표를 독려하다니 더 얼마나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부정선거와 딥스테이트에 저항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총선 승리가 인류의 희망이다. 투개표 참관인들 심화 교육시켜 부정선거를 철두철미하게 감시해야 한다.

정부도 의료계 전공의도 제로섬 게임 교만으로 타협하지 않으면 총선도 정부도 의료계도 국민의힘도 공멸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민주주의는 최선과 최악의 대결이 아니라 때로는 최악과 차악의 대결에서 적어도 나라를 망차는 범죄자의 도피처 운동권과 배신의 소굴 이재명의 민주당을 비롯한 조국당·이준석당 등 최악의 정당이 승리하면 결코 안 된다.

‘No cross no salvation no democracy!’ 십자가 없이 구원없고 민주주의 없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질 것이고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2:35.)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세력이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미래가 없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자유케하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국민이 단결할 때이다.

여야에 실망해 투표를 하고 싶지 않더라도 나라를 망치는 최악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투표를 해야 한다. 국민의힘 지역구 공천이 확정됐다가 취소된 도태우·장예찬과 확실한 보수 후보들을 찍고, 나머지는 모두 국민의힘 후보를 찍자. 비례는 이승만·박정희 정신을 계승하고 부정선거 투쟁을 하는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자유민주당·자유통일당을 찍어 여권이 과반수를 차지하돼 보수우파가 캐스팅 보드 정국의 주도권 잡도록 총선이 되도록 지혜를 발휘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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