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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기 전대 무게… ‘6말7초’ 유력
나경원·안철수·주호영·김재섭 등 당대표 후보 하마평
오주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4 17:41:49
▲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국민의힘이 설치한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자 국민의힘에서 새 당대표 선출을 위한 조기 전당대회 요구 목소리가 고조된다. 시기는 ‘6말7초’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국민의힘에 의하면 윤재옥 원내대표는 4선 이상 총선 당선인을 대상으로 15일 중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이 논의된다.
 
중진들 사이에서는 △윤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총선 후유증 수습 △5월 중 전당대회 준비 △6월 말 또는 7월 초 전당대회 개최 순의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당장 전당대회를 개최할 경우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이 곧바로 ‘밥그릇 싸움’에 돌입한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당대표 후보군으로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안철수·주호영 의원 등이 언급된다. 나 전 원내대표는 서울 동작을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고 당선된 바 있다. 안 의원은 중도 색채가 있다. 주 의원은 총선에서 6선 고지에 올랐다. 반면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선인을 30대 당대표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다만 나 전 원내대표·안 의원 등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지금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거나 함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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