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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고객 잡아라”… 유통업계 ‘여름행사’ 진행
롯데百, 23개 브랜드 할인 판매
이마트 ‘여름 가전 할인전’ 진행
호텔·카페 등 여름시즌 메뉴 선봬
김나윤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20 09:07:05
▲ 유통업계가 여름 고객 맞이에 들어갔다. 롯데백화점 제공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여름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유통업계가 일찍이 고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미리 준비하는 바캉스를 테마로 다양한 여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여름휴가 수요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보다 2주가량 행사를 앞당겼다.
 
롯데백화점은 30일까지 여름휴가를 대표하는 4가지 품목(캐리어 선글라스 아쿠아슈즈·샌들 모자)을 특가에 선보인다. 23개 브랜드의 50여 개 상품이 대상이다. 만다리나덕 캐리어·나이키 캄슬라이드·아디다스 볼캡 등을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30일까지 선풍기와 에어커 등 여름 가전을 할인하는 기획전을 한다. 대표 상품으로 신일 표준형 선풍기를 구매할 때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2만 원 할인해 3만 원대에 판매한다. 캐리어 스탠드형 에어컨은 500대에 한정해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139만 원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서큘레이터·이동식 에어컨 등 모두 30여 종의 여름 가전을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호텔가 레스토랑과 카페 브랜드 등은 더위를 가시게 할 여름 시즌 메뉴들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은 지난달 22일부터 여름시즌 메뉴로 제주 애플망고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보다 2주 일찍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롯데호텔 7층의 블루헤이븐은 18일부터 825일까지 매주 주말 낮 12~2시까지 캔들 브랜드 트루동과 함께하는 망고뷔페를 선보인다. 망고를 주제로 한 디저트 30여 종과 핫푸드 8·샌드위치 2·샐러드 6종의 특선 뷔페가 제공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시그니처 빙수 제주 애플망고 빙수를 올해도 선보였다. 블루베리에 벌집꿀을 얹어 달콤함을 극대화한 신메뉴 허니콤 블루베리 빙수1층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 판매한다. 파크 하얏트 부산 라운지도 망고 골드 빙수셰프의 시그니처 아이스크림 셀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카페 프랜차이즈들은 호텔 대비 가성비를 내세우며 저렴한 가격의 빙수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애플망고 빙수우리팥 빙수를 각각 14000·12000원에 판매한다.
 
이디야커피는 팥인절미 눈꽃 빙수애플망고 눈꽃빙수’ 2종을 11800원에 선보인다. 엔제리너스는 복숭아를 넣은 분홍 백도 빙수14000원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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