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김세용 GH 사장·강수현 양주시장·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GH와 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2000㎡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착공했다.
현재 국내 산업단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산업부문 배출량의 76.8%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각 산업단지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으나 △입주기업의 태양광 설치 기피 △친환경에너지 생산의 물리적 한계 등으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GH는 △신재생에너지 적용 방안 △부지 검토 및 산업단지계획(변경) 수립을, 양주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활용을 위한 인허가 및 행정지원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신재생에너지 사업모델 컨설팅 및 기술지원 등에 관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김세용 GH 사장은 “경기북부 최초 탄소중립 실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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