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지역 올곧·낭만연구소·토끼밀·선산 4개 사의 식품 146만 달러(20억 원)가량이 호주·뉴질랜드에 수출된다.
이는 구미무역사절단이 2024년 지역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으로 6월부터 품질의 경쟁력을 갖춘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모집·선정한 후 8월 호주 멜버른과 뉴실랜드 오클랜드에서 수출상담을 함께 진행한 결과다.
중소기업 4개 사는 8월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총 37건·537만 달러(74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이끌어냈다. 구미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기업의 제품에 적합한 바이어를 사전 발굴·매칭하는데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외에서 바이어들이 참가기업 제품을 직접 시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고 계약 의향이 있는 진성 바이어에게 제품 견본의 해외물류비 지원을 추가로 진행한 것이 이번 수출 판로 개척사업에 성과결과를 낸 주 요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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