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헌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대한토목학회 제5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토목학회는 최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지명위원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한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한 교수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시작되며 1년 동안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한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후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며 국내 토목 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대한토목학회는 최동호 한양대 교수가 57대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그의 임기는 2025년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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