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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中‧러시아 관계 전례없는 수준…협력의 모범”

집권 통합러시아당‧中공산당 대화 행사에 축전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24 15: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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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제75회 전승기념일 군사퍼레이드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전례 없이 좋은 때라며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타스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집권 통합러시아당과 중국 공산당 간 대화 행사에 축전을 보내 이 같이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는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오늘날 세계에서 국가 간 협력의 모범으로 여겨진다”면서 “역내‧세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러시아와 중국의 조율 노력은 국제 안보와 평화 보장에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주요 정당들의 대화는 러시아와 중국 관계의 중요한 요소이다”며 “통합러시아당과 중국 공산당은 입법 활동과 당 건설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여러 영역에서 상호 유익한 협력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코로나(코로나19) 사태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등 최근 중국과 미국이 갈등하고 있는 문제들에게서 확실하게 중국 편을 들고 있다.
 
양국은 미국의 일방주의에 맞서면서 다자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함께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달 초 실시된 개헌 국민투표를 통해 대통령 연임 제한에 관한 헌법을 수정했다. 이로써 최대 2036년까지 집권할 길을 열었다. 푸틴은 2000년부터 대통령, 총리직을 역임하면서 20년 가량 절대 권력을 지켜오고 있다.
 
한편 시진핑 국가 주석은 2018년 중국 공산당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국가주석의 연임 제한 규정을 폐지하면서 장기 집권의 기반을 마련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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