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경기 김포시 마송택지개발사업지구에 짓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지난해 분양 후 13일만에 완판을 달성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 이어 마송택지지구 내 두번째 단지로 7개동, 544가구 규모다. 544가구는 전용면적 △53㎡A 202가구 △53㎡B 107가구 △59㎡A183가구 △59㎡B 52가구로, 전부 59㎡ 이하 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가 들어설 곳 반경 2㎞ 내에 위치한 대곶지구에선 전기자동차 연구단지와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단지 등을 유치해 4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는 도시개발이 한창이다. 대곶지구 개발 후 공장 지대는 전기차ㆍ첨단소재부품ㆍ지능형 기계 중심의 미래 신산업 거점지로 탈바꿈항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최근 개발한 주거 플랫폼 ‘씨투 하우스(C2 HOUSE)’를 적용해 이 단지를 지을 계획이다. C2 HOUSE는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춘 주거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 입주민들은 임의대로 집 구조를 바꿀 수 있다. 실제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물 수 있어 거주자만의 개성이 담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생활에 최적화된 동선 구현과 수납공간 극대화도 씨투 하우스 기능 중 하나다.
아울러 소형 면적이지만,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단지를 설계할 계획이다. 전용 53㎡AㆍB 타입은 3베이 맞통풍 구조로, 59㎡A 타입은 4베이 맞통풍 구조와 대형 펜트리로 구성할 예정이다. 전용 59㎡B 타입은 침실1에 드레스룸과 침실3에 대형 붙박이장을 적용해 편의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근 리뉴얼 과정을 통해 재정립한 브랜드 e편한세상의 새 철학과 아이덴티티도 담을 방침이다. 대림산업 측은 이들 과정을 통해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가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주택전시관은 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있으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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