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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규 도시재생 사업지 선정…1.2조원 투자

제2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서울 성북구·인천 부평구 등

김찬주기자(cj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6 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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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도시재생뉴딜사업 1차 중앙선정 위치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정부가 제2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 성북구·인천광역시 부평구 등 총 23곳을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정세균 국무총리(위원장) △경제·산업·문화·도시·건축·복지 등 각 분야 민간위원(13명) △정부위원(기재·국토 등 16개 관계부처 장관·청장)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총 150만㎡의 쇠퇴지역에서 도시재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3개 사업지역에는 2024년까지 국비 2200억원(타 부처사업 포함)·지방비 2500억원·공기업투자 3900억원·주택도시기금 500억원·민간투자 2500억원 등 총 1조2000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같은 공기업 주도의 도시재생 거점사업 및 주변사업을 연계하는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으로 선정된 지역은 서울 성북구·전북 익산시 등 총 8곳이다. LH 외에도 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도시공사·충북개발공사·경북개발공사 등 4개의 지방 공기업도 참여한다.
 
쇠퇴한 원도심 역세권·공공청사 등을 정비해 복합거점시설로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 및 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지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지역 문화 자산 등을 활용한 재생을 추진한다.
 
도시문제 해결 및 지역 내 유휴자산을 활용한 소규모 점단위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를 빠르게 확산시키는 인정사업 방식 대상지로 인천부평·충남금산 등 총 15곳이 선정됐다.
 
또한 인정사업방식을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건축물(인천부평 등 3곳) △방치 건축물(충남금산 등 2곳) △노후‧미활용 공공시설(충북충주 등 4곳) △유휴부지(충북영동 등 6곳) 등을 활용해 생활 SOC도 공급할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선정 신규사업은 사전컨설팅 등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온 만큼 조기에 본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며“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성과를 빠른 시일 내에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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