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해 실적(별도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26억·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사측은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제품 판매가 증가해 2019년 대비 매출액이 17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흑자전환(전기: -55억8300만원)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다국가와 진단키트·검체채취키트 공급 계약을 꾸준히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다”며 “미국과 UAE에 약 530억 검체채취키트를 오는 8월 말까지 납품하는 공급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흑자전환을 통해 관리종목 탈피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올해도 코로나19 관련 지속적인 납품이 예정돼 있어 많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대되고 있다”며 “신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 중에 있기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더라도 회사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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