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디지털 전용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을 출시하고 마케팅비용 등을 고려해 3000건만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은 만기시 2.4%의 확정금리로 원금을 보장하는 2년 만기 디지털 보험 전용 저축보험이다.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어, 카드 사용 실적을 채우려는 경우에 유용하다.
원칙적으로는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보험사가 카드 수수료 때문에 이를 사실상 거부 또는 제한한다. 실제로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국내 18개 생명보험사의 보험료 카드납부 비율은 4.5%에 불과하다.
이 상품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DGB생명 누리집과 연동된 디지털 보험 페이지에서 가입 가능하다.
박재석 DGB생명 디지털운영실장은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은 가입 절차가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라며 “출시 직후 효율적인 재테크 방법을 찾는 소비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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