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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천 1-1구역·부산 수영 시공사 이번 주 선정
현장설명회 10곳, 입찰은 9곳서 진행
봉천, 롯데건설·중흥토건 2파전
문용균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4-10 14:56:12
▲ 봉천1-1구역 조감도. [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이번 주 전국 2곳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다. 현장설명회는 10곳, 입찰은 9곳으로 집계됐다.
 
11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는 이달 17일 열린다. 입찰에는 롯데건설, 중흥토건 등이 참석해 2파전이 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728-57번지 일원에 아파트 807가구 등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2호선 신림역과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사이에 있어 그동안 역세권으로 분류되지 않았으나 올해 5월 개통을 앞둔 신림선 당곡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다.
 
부산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도 이번 주(16일) 열린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38번길 30(광안동) 일대 5383.8㎡를 대상으로 한다.
 
수영아파트는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에 수미초, 광안중, 덕문여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수영사적공원, APEC나루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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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설은 10곳에서 열린다. 먼저 11일 이천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사 현설이 열린다.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417-2 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3개동, 155가구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이날 또 부천 역곡동 삼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현설에는 파인건설, 주성종합건설, 청광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동 5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1층, 아파트 80가구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12일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현설이 개최된다. 부곡 2구역 재개발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27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5층, 아파트 19개동, 20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입찰도 마감된다. 현설에는 현대건설, GS건설, 롯데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우동3구역 재개발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22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13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의 시공사 현설이 열린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302-120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0층, 2616가구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또 대전 법동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현설이 진행된다. 법동2구역 재건축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666가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5일 대구 태양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두 번째 현설이 열린다. 이 사업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1705-2번지 일대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200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날 또 창원 반지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앞서 현설에는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중흥토건, 동원개발, 경동건설 등 6개사가 참가했다.
 
반지1구역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천로 254 일원 구역면적 2만1777.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500여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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