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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5일 기준 수도권과 5대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42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에서는 거래량이 없었다.
서울에서는 총 5건이 거래됐다. 래미안밤섬리베뉴Ⅰ(마포구 독막로20나길 22) 14층 전용면적 84.99㎡(25.71평)가 13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경기에서는 총 13건이 거래됐다. 과천위버필드(과천시 별양로 11) 9층 전용면적 59.94㎡(18.13평)가 12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경기 최고가다.
인천에서는 총 9건이 거래됐다. 청라모아미래도(서구 비즈니스로 165) 5층 전용면적 71.09㎡(21.5평)가 5억2000만 원에 거래됐다. 인천 최고가다.
부산에서는 총 2건이 거래됐다. 화목(해운대구 대천로 187) 17층 전용면적 84.36㎡(25.52평)가 5억6000만 원에 거래됐다. 부산 최고가다.
대구에서는 총 2건이 거래됐다. 한빛마을 성서주공3차(달서구 선원남로 99) 17층 전용면적 59.99㎡(18.15평)가 1억5200만 원에 거래됐다. 대구 최고가다.
광주에서는 총 5건이 거래됐다. e편한세상무등산(동구 지원로42번길 10) 4층 전용면적 84.95㎡(25.7평)가 4억1600만 원에 거래됐다. 광주 최고가다.
대전에서는 총 6건이 거래됐다. 대신새들뫼1단지(동구 계족로 137) 7층 전용면적 84.97㎡(25.7평)가 3억8700만 원에 거래됐다. 대전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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