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스카이데일리 창간 15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진행된 ' 언론 윤리 혁신 선포식'에는 정치권·경제계·오월단체·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지지와 격려가 쏟아졌다.
지난해 5월 가짜뉴스와 음모론을 확산시킨 극우세력을 퇴출시킨 스카이데일리는 지난 1년간 새로운 경영진·편집국 라인을 통해 정론직필의 언론으로 안착해 가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남인순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축하영상에서 "그간 스카이데일리는 허위·조작 보도를 하는 극우 매체로 인식되기도 했으나 지난해 어두운 과거와 과감히 단절을 선언하고 경영진과 편집국 라인을 전면 교체해 정론직필의 언론 정도를 걷고자 부단히 애썼다”고 평가했다.
또한 "무너진 신뢰를 쌓아 올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며 "민경두 대표이사를 비롯한 스카이데일리 임직원들의 각고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남 부의장은 "사회적 공기로서 언론의 책임과 윤리가치를 제고하고자 '언론윤리혁신 선포식'을 마련한 것은 소중한 의미가 있다"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환골탈태를 이뤄 진실만을 보도하며 편향되지 않는 바른 저널리즘을 흔들림 없이 실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기현 의원(국민의힘)은 축전에서 "2011년 첫발을 내디딘 스카이데일리는 경제 전문 매체로 출발해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일간지로 성장해 왔다"며 "스카이데일리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건전한 공론장을 만들어 나가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수도권 일극체체를 넘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고, 지역과 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날 선포식 대담 프로그램에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윤남식 5.18 민주화운동 공로자회장 등이 참여해 스카이데일리가 정론직필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할 것으로 기대하며 격려했다.
윤남식 회장은 “민경두 대표, 주경준 편집국장, 이상준 논설실장 등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스카이데일리가 환골탈태하고 다시 거듭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안진걸 소장은 “가짜뉴스와 음모론은 어떤 성격의 언론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며 세간에 떠도는 부정확한 정보를 바로잡는 것이 언론과 학계와 시민사회의 일”이라며 “오늘은 스카이데일리 15주년이지만 한편으로는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민병두 전 국회의원(3선, 정무위원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김정훈 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서울경찰청장), 동아일보사 황태주 부장,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조동환 회장, 건강소비자연대 이범진 총재, 한국펫산업연합회 이기재 회장, 우리옷제대로입기협회 박창숙 회장, 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 사상철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경제계의 축하도 이어졌다. 특히 선포식에는 은행연합회를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지주, 하나증권, 삼성증권, KB국민카드, 우리은행, 우리카드, 카카오뱅크 등 금융권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내 굴지의 기업들도 선포식을 찾아 격려했다. 삼성그룹,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생명, SK그룹, SK에코플랜트, SK하이닉스, 현대그룹, 현대해상, 현대건설, CJ그룹, GS칼텍스, GS건설, 롯데지주,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HS효성, LG, 신세계백화점, 대우건설, 대한항공, NCSOFT, 한미사이언스, 종근당 등에서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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