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숙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여성회장이 14년간 지역사회에서 펼쳐온 나눔과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바르게살기포항협의회는 박 회장이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012년 바르게살기운동에 입회해 2016년 여성회 사무장을 거쳐 2024년 3월 여성회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회원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이끌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매월 복지관과 장애인복지시설에서 급식·배식 봉사를 펼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아동 정서 지원과 미혼모 가정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근에는 대학생과 여성회원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봉사단 ‘서로이음단’ 활동을 통해 어르신 돌봄과 아동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박 회장은 “이번 표창은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언제나 한마음으로 나눔과 봉사에 동참해 주신 여성회 회원들과 모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승하 협의회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박금숙 여성회장의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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