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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이 오나…6월까지 6153가구 분양

지난해 동기 대비 4.2배 많아, 분양가 승인여부 중요 변수로 작용할 듯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31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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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입지 좋은 곳에 자리한 6100호의 재개발 아파트 물량이 설 연휴 이후 6월까지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인 부동산인포는 31일 2월 중순부터 6월까지 본격적인 분양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2월 중순부터 6월까지 재정비·재개발사업을 통해 일반에 분양될 물량은 총 615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458가구)에 비해 4.2배나 많은 것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크고 작은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많은 분양 물량이 확보한 상태로 2월 중순부터 청약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분양가 승인이 까다로워지면서 신규 분양시장이 원활하지 못했다. 때문에 5798가구의 계획물량 중 25.1%인 1458가구만이 일반 분양됐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했던 2017년의 계획대비 실적이 48.3%였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적은 실적이었다.
 
계획물량 중 상당수는 지난해 분양을 계획했다가 미뤄진 것들이다. 때문에 올해도 분양가 승인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는 3개 단지가 상반기 분양을 준비 중이다. 청량리 3구역에는 효성중공업·진흥기업이 아파트 220가구, 오피스텔 34실의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를 2월 경 분양할 예정이다.
 
3월에는 한양건설이 청과시장을 재개발한 115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또한 롯데건설은 청량리 4구역역에 1425가구의 주거복합단지인 ‘롯대캐슬 SKY-L65’을 분양할 계획이다.
 
응암2구역에는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128가구를 추가 공급하며 강남권에선 롯데건설이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거여2-1구역에 1945가구 규모의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이외에 효성중공업·진흥기업이 서대문구 홍제동에 ‘홍제역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하며 4월에는 계룡건설이 성북구 보문동에 리슈필을, 5월에는 GS건설이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에 자이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대림산업이 동대문에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감해, 서울 분양 시장은 시작이 좋았다”며 “2월 이후로도 비교적 좋은 입지를 갖춘 재개발 분양단지들이 많은 만큼 서울 분양 시장의 흐름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분양가 수준을 고려해 자금조달 계획을 잘 세우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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