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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시중은행, 상반기에만 1200명 뽑는다

채용규모, 전년 대비 늘어…채용미확정 기업 고려 시 확대예상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4 2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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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금융공기업과 시중은행이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시작한다. 오는 상반기 공채 규모는 1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반보다 소폭 늘었다.
 
14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10개 금융공기업과 5대 시중은행 중 8곳이 올해 상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했거나 윤곽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등 4개 금융공기업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 4개 시중은행이 상반기 채용 진행을 확정했다. NH농협은행은 이미 360명 규모의 상반기 채용을 완료했다.
 
이들 금융공기업, 시중은행 등이 현재까지 밝힌 채용 규모는 1200명을 상회한다. 지난해 상반기 채용규모인 1174명보다 약간 늘었다. 다만 아직 채용계획을 확정짓지 못한 곳의 존재를 고려하면 채용 규모는 이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일례로 지난해 상반기에 일정 인원을 선발했던 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은 아직 상반기 채용 여부를 확정 짓지 못했다. 최근 3년간 상반기 채용을 하지 않았던 KEB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인원이 미정이다.
 
지난해 특성화고 졸업생 71명을 뽑았던 KB국민은행은 올해 역시 일정 인원을 선발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채용 계획을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금융업계가 채용규모를 늘리는 경향이 강한만큼 KB국민은행도 지난해 수준의 채용규모를 유지하지 않겠느냐는 게 일반적인 시선이다.
 
아울러 정부가 대표적인 금융권의 채용을 독려하고 있고 시중은행의 경우 최근 명예퇴직도 적극적으로 진행한 만큼 신규 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지난 2017년 채용 비리 여파로 은행·금융공기업의 채용 전형은 엄격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시중은행은 은행권 채용 모범규준을 자신들의 모집 요강에 그대로 옮겨 담았다. 금융공기업은 채용 모범규준보다 엄격한 공공기관 운영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학교명과 학업성적, 사진, 성별, 생년월일 등 정보를 지원서에서 아예 삭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이 일반화돼 있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채용 과정 상당 부분을 외부에 위탁하거나 외부 전문가가 참여로 진행한다. 아울러 은행들은 채용 모범규준에 따라 대부분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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