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0.4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값은 0.09% 상승해 지난 주(0.10%) 대비 소폭 둔화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송파구가 가장 눈에 띈다. 송파구는 이번 주 아파트 매매 값이 0 .49%나 상승했다. 실제 잠실동 트리지움과 리센츠, 신천동 잠실파크리오가 1000만원~5500만원이 올랐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재건축 아파트의 상승폭은 둔화된 반면 송파구 내 일반 아파트는 공급 희소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가 커졌다”고 말했다.
송파구 외에도 △노원 0.13% △강남 0.07% △영등포 0.07% △성북 0.05% △성동 0.05% △광진 0.04% △종로 0.04%의 순으로 상승했다. 강남구의 경우, 송파구와 마찬가지로 기존 아파트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역삼동 역삼푸르지오, 개나리래미안,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등이 1000만원~2500만원 뛰었다.
노원은 공릉동 노원프레미어스엠코, 상계동 수락산 1차우림루미아트가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영등포의 경우 당산동 삼성래미안 4차, 성원 아파트가 1000만원~2000만원 올랐다.
신도시는 △위례 0.03% △평촌 0.03% △김포한강 0.02% 등은 상승했고 △산본 -0.07% △동탄 -0.01% 등은 하락했다. 이번 주 오른 위례의 경우 장지동 위례아이파크1차와 위례 호반베르디움이 500만원~125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안양 0.08% △광명 0.07% △구리 0.06% △수원 0.05% 등은 상승했으나 △이천 -0.19% △오산 -0.18% △양주 -0.16% △포천 -0.09% △화성 -0.06% △평택 -0.05% 순으로 하락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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