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7 11:53
뉴스 > 富동산 > 아파트
내달 서울 입주물량…전월比 전국서 最多 감소
내년 첫 APT 입주물량…직전 달 대비해 수도권은 줄고 지방은 늘어
문용균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12-30 14:30:00
▲ 서울 전경 [사진=스카이데일리 DB]
 
이달과 비교해 내달(내년 1월) 입주물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이 서울로 나타났다.
 
30일 (주)직방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 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 4121세대로 이달(올해 12월) 입주물량인 2만 2218세대에 비해 8.57%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12.18%가 감소한 9024세대이며 지방은 26.42%가 증가한 1만 5097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전월 대비 지역별 입주예정물량을 살펴보면 △경북 2736세대 △부산 2729세대 △경기 1552세대 △전북 1254세대 순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소지역은 서울과충북, 대구와 경남 순으로 △서울 2804세대 △충북 1382세대 △대구 710세대 △경남 545세대가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업계 안팎에선 서울 내 적은 입주를 우려한다. 입주물량이 적은 만큼 미입주는 줄겠지만 매매 혹은 전세가격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광고
한편 내달 전국 주요 입주예정단지를 살펴보면 서울은 상계4구역 재개발사업지인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 신길5구역 재개발사업지인 ‘보라매SK뷰’, 경기도는 KTX광명역복합문화특구에 위치한 ‘광명역U플래닛데시앙’과 선부군자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지인 ‘안산라프리모’가 주목할 만하다.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85-33번지에 위치한다. 전체 세대수는 810세대이며 7개동으로 최고층 28층 높이에 전용 34~104㎡로 구성돼 있다. 상계4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상계뉴타운1-6구역 중 가장 먼저 입주하는 단지다. 인근에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이 위치해 있으며 초,중,고가 밀집해 있다. 주변에 수락산과 불암산이 위치해 도심 속에서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보라매SK뷰’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583-1번지에 위치한다. 총 세대수 1546세대에 18개 동이며  최고층 29층에 전용 39~136㎡로 구성된다, 신길5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인근에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편의시설 및 보라매공원이 있어 입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는 데 용이하다.
 
‘광명역U플래닛데시앙’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2번지에 위치한다. 전체 세대수 1500세대에 6개 동으로  최고층 49층에 전용 84~102㎡로 구성된다. 고층 주상복합단지로 KTX광명역복합문화특구에 위치해 도보로 지하철 1호선 광명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주변에 대형편의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안산라프리모’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54-2번지에 위치한다. 총 세대수는 2017세대에 21개 동으로 최고층은 35층이다, 전용 59~99㎡ 규모로 구성된다. 선부군자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으로 인근에 서해선 선부역이 위치해 있으며 초,중,고가 밀집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인근에 관산공원, 선부제1공원, 안산화랑공원 등 녹지가 풍부한 지역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64,707 ▶
어제 135,094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