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뭔가요’ 라는 질문 앞에서
이런 일은 간혹 예고 없는 접촉 사고처럼 날아온다. 어느날 여러분과 모여 앉아 있는데 누군가가 문득 물어왔다. “선생님, 마음...(2021.10.22 19:00)
‘알아차림’이라는 용어의 일반화를 위한 제언
‘알아차림’(혹은, 마음챙김)이라는 개념은 왜, 여전히 명상이나 심리치료의 용어로 분류돼 있어야 할까. 서구의 심리치료 용어...(2021.10.09 09:37)
과학이 증명하는 명상의 효과
‘아직은 젊은 나이’, 라는 표현을 두고, 그 ‘나이’를 똑 떨어지게 특정할 수 없으니 난감하다.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이제...(2021.09.24 10:42)
구글은 왜, IQ에서 EQ로 전환했을까[1]
구글이 ‘마음챙김 명상(Mindfulness Meditation)’을 인재 양성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채택한 사건은 지구촌의 기업사에 어떻게 ...(2021.09.16 10:15)
나는 왜, 있는 그대로 보는 일에 서툴까
의사가 환자에게 물었다. 어디가 아프세요? 환자가 말했다. 감기 걸려서요. 약 좀 처방해주세요. 의사가 다시 물었다. 어디가 아...(2021.08.28 09:41)
뭔가 반복하고 있음을 알아차릴 때마다 씨익, 웃어보라[1]
몸이 됐든 마음이 됐든, 내가 뭔가 반복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순간 씨익, 웃기로 했다. 물론, 반드시 씨익,하고 웃어야 한다는 ...(2021.08.13 10:50)
‘주도적 굶주림’을 즐기기 위한 제언
30년지기 종혁이가 정기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들고 전화를 해왔다. 혈압과 당뇨 지수가 당장 2차 진료를 받아야 할 정도인데다 소...(2021.07.30 10:30)
충성 대상을 재확립해야 할 때가 왔다
빌 게이츠의 충성 대상을 이야기하기 전에 가까운 쪽부터 돌아보는 게 순서일 것 같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당신은 지금 어떤 것에...(2021.07.16 10:15)
나는 왜 칭찬을 원하면서 칭찬하지 않는가
4차 산업시대에는 우리가 쓰고 있는 가전제품의 기능이 때가 되면 스스로 업데이트 할 것이다.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정재...(2021.07.02 12:10)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계속 하고 있을 때
살다보면 어딘가에 꿀호떡을 두고온 아이 같은 심정이 들 때가 있다. 따끈하고 바삭거리면서 버터 냄새가 코를 찌르는 호떡을 두...(2021.06.18 09:25)
‘내 마음’이 아니라 ‘내 욕심’이 아닐까
쓰던 볼펜이 대형 소파와 소파 사이에 굴러 떨어졌다. 비좁은 공간이다보니 팔을 뻗어서 집으려 하는데 중지 끝머리에 닿을듯 말...(2021.06.04 10:45)
세상은 내가 만든 판타지이다
가끔, 누군가에게 ‘뒷통수 맞았다’고 투덜대는 사람을 본다. 이야기인즉, 자신을 신주단지 모시듯 해서 비싼 밥 사주고, 함께 ...(2021.05.21 13:10)
내 삶의 창조자가 되고 싶은가
벌컥벌컥 화를 잘 내는 어르신이 이해될 때가 있다. 모르긴 해도 본인의 의식에 ‘나잇살’이 튼튼히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태반...(2021.05.07 12:02)
내가 내 몸의 명칭을 불러주었을 때
이 계절은 김춘수 님의 ‘꽃’이라는 시를 읊조리기에 가장 좋은 시기 같다. 세상에 내리쪼이는 봄빛이 마치 모든 만물을 향해 그...(2021.04.23 09:23)
진실로 나는 자유롭고 싶은가
그 자유를 코 앞에 두고도 만나지 못한 건 아닐까. 삶의 자유를 꿈꾸면서 뭔가에 묶여 있는 듯한 내 의식을 직시하지 않는다면 나...(2021.04.09 19:50)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