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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드립1]
진중권 “‘더불어지킨당’으로 바꿔라”… “서로 지키느라 국민 외면”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1일 자신의 SNS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경력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최근 2심 재판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옹호하는 민주당 인사들에 대해 “아예 당명을 ‘더불어지킨당’으로 바꾸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지키자’가 민주당의 유일한 정치 아젠더”라며 “조국‧문재인‧이재명‧최강욱 지키기” 등을 열거했다. 또 “애초에 지켜야 할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대체 뭣들 하는 짓이냐”고 일갈했다.
mast**** 개딸들 파르르.
anfc**** 서로 지키느라 국민들 지킬 시간이 없네.
clim**** 지켜야 할 국민은 안 지키고.
[뉴스드립2]
송영길 “심상정‧이재명 합쳤으면 대선승리”… “정의당 탓하나”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단일화했다면 이 후보가 이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유세에서 “심 후보가 (대선에서 득표율) 2.3%를 얻었다. 이 후보는 47.8%. (심 후보 표를) 합했으면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가 (이 후보보다 더) 얻었던 0.73%포인트보다 훨씬 많은 득표로 우리가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frui**** 하나 마나 한 말씀.
lide**** 실패 책임을 정의당에게 묻네.
hoon**** 차라리 허경영이랑 단일화하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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