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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하네다 하늘길 29일 다시 열린다

2년3개월 만에… 한·일 교류 활성화 기폭제

정부, 하반기 日주요 도시서 관광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22-06-23 10:56:15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 수요감소와 한·일 양국 간의 방역으로 끊겼던 김포~하네다 항공 노선이 29일 운항 재개한다. [사진=김장운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 수요감소와 한일 양국 간의 방역으로 끊겼던 김포~하네다 항공 노선이 29일 운항 재개한다.
 
김포~하네다 노선은 서울과 도쿄를 잇는 양국 교류의 상징성이 높은 노선으로 운항 재개가 한-일 간 교류를 다시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그간 일본의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한류 붐'이 거세게 일어나 최근 한국 비자를 받기 위해 노숙을 하는 등 방한을 위한 노력이 화제로 떠 오른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 외교부는 29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을 재개하기로 일본 측과 합의하고 방한 관광객 환대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을 23일 밝혔다.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김포-하네다 노선(2019년도 정기편 운항 횟수: 84(대한항공·아시아나·일본항공·전일본공수 각 주 21)2003년 운항 개시 이후 대표적인 한일 간 사업 노선으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양국 수도와 접근성이 우수해 성수기 탑승률이 98%에 육박하는 노선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20203월 이후 운항이 중단된 상태였다.
61일부터 관광목적 단기방문(C-3) 비자 발급이 재개됨에 따라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해 한국을 관광할 수 있다.
 
이에 발맞춰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노선 운항 재개를 계기로 김포공항 내에 외국인 관광객 환대공간을 열어 방한 관광 재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일본 주요 도시에서 한국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여행박람회 등을 계기로 양국 관광업계 간 교류망 복원을 촉진하는 등 일본 방한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고 국내 관광산업을 재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장운 기자 / ju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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