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는 4일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 매출액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다.
이날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한 가게는 황오동 소재 △제일문어 △연합열린외과의원 △안강식당 중앙시장 내 △LX지인인테리어 휴민하우스 등 4곳이다.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로 적립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황오동 동민을 돕는 데 사용된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방침이다. 또 기부자에게는 사랑의열매 로고가 새긴 착한가게 현판과 국세청 법정기부 세재혜택을 받게 된다.
유용숙·정용하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기 기부에 동참해 준 착한가게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며 “나눔과 행복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황오동 슬로건처럼 지역 복지 실현을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7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협약한 이래 착한가정 37명과 착한가게 16개소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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