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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4단계 국토교통부 사업계획 승인… 착공
총연장 4.1km·정거장 4개소, 2028년 완공 예정
한강 이남 동~서 잇는 총 연장 45.5.km 규모 공사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안전에 중점 두고 사업 추진"
신성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1-03 14:10:03
▲ 서울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을 지난해 12월 29일 승인받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서울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을 지난해 1229일 승인받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현재 9호선 종점역인 중앙보훈병원역 종점부에서 시작해 길동생태공원 앞 교차로, 한영외고, 고덕역(5호선 환승)을 거쳐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4.1km정거장 4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추진된 9호선 4단계는 20218월에 2공구, 202112월에 1·3공구의 우선시공 분 공사가 착수 돼 보도육교 철거·지장물 이설 협의·도로 점용허가 등 본공사 착공을 준비하고 있고, 이번 사업계획 승인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도시철도 9호선은 20091단계, 20152단계, 20183단계 구간이 개통돼 현재 개화역~신논현~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역, 41.4km 구간이 운행 중이고, 20284단계 구간이 연장되면 서울 한강이남을 동~서로 잇는 총연장 45.5km, 정거장 42개소의 도시철도 9호선 골드라인이 완성된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공사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강동 지역에서 강남·여의도 방향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서울 강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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