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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화재 피해 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제공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와 연계… ‘제41호 사랑의 집짓기’ 입주식 가져
안광철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2-08 13:19:02
 
▲ 전라남도 강진군 신전면 사초마을에서 제41호 사랑의 집짓기 준공 및 입주식이 열렸다.  강진군
 
 
 
전라남도 강진군이 41호 사랑의 집짓기를 완공해 화재 피해 다문화 가구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입주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입주식에는 강진원 군수,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정종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팀장, 임성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구호복지팀장,  마삼섭 한국효도회 강진군지역회 회장 및 회원과 신전면 기관단체,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다.
 
이번 대상 가구는 다문화 가구로 지난해 11월 이웃집 전기장판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어 같은 마을에 사는 모친의 집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신전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서 대상자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자 3월 사랑의 집 짓기 대상자로 강진군 주민복지과에 의뢰했고,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와 함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거복지 매칭그랜트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주거복지 매칭그랜트지원사업이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주거 공간 마련을 통해 일상적인 삶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 단체가 1대1로 매칭금을 조성해 신축하거나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입주주택은 17평 규모로 강진군 2000만 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3000만 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1000만 원,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500만 원,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500만 원 등 총 7000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었다.
 
마 회장은 가족들과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주위 어려운 이웃들의 보금자리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관이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집짓기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주택 40호를 신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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