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방·군사
주한미군 F-16 서해 추락… 비상탈출 조종사 무사
한국 해군·해경이 조종사 구조
주한 미군 “동맹인 한국에 감사”
박병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2-11 14:45:15
▲  F-16 전투기가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훈련 중 서해로 추락했다.
 
주한 미군에 따르면 미 7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정기 훈련을 위해 군산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오전 843분쯤 기내 비상사태(in-flight emergency)에 빠졌다.
 
조종사는 비상 탈출했고 전투기는 서해로 추락했다.
 
조종사는 한국 해군과 해경에 의해 구조돼 군산 공군기지로 이송됐다. 조종사의 생명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군산 공군기지는 우리 공군과 주한 미 7공군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8전투비행단 단장인 매슈 C. 게트케 대령은 동맹인 한국에 의해 조종사가 안전하게 구조되고 조종사의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8전투비행단은 기내 비상사태의 원인은 아직 모른다며 사건을 철저히 조사중이라고 밝혔다스카이데일리· 연합뉴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