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시·반도체관련 출연연구기관이 2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연구기관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한국세라믹기술원(KICET)·한국재료연구원(KIMS)·한국전기연구원(KERI)·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구미전자정보 기술원(GERI)이다.
체결식 현장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기관들은 △국내 반도체 시험평가 △부품 연구개발 △전력반도체 웨이퍼 기술개발 △반도체 개발지원을 비롯해 시스템 반도체용 반도체 설계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이날 업무협약식을 통해 반도체 특화단지의 선도기업 기술개발과 함께 R&D 전문인력 교류 등 반도체 인력양성 및 인력교류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반도체 특화단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인프라 지원뿐만 아니라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행정·재정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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