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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24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 개최
대전서 ‘미래를 향한 동행, Let’s Go Forward 2024’ 주제로
2023년 주요 성과 공유 및 2024년 판매 전략 발표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3 16:51:03
▲ 한국타이어가 21~ 22일 딜러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테크노돔에서 2024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한국테크노돔’에서 ‘미래를 향한 동행, Let’s Go Forward 2024’ 주제 아래 2024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2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린 딜러사들의 노력과 성과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3년 주요 성과와 2024년 경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과 TBX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가맹점 및 딜러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한 해 동안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우수 딜러 87개사를 선정해 ‘딜러 어워드’ 시상식도 가졌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인센티브 투어’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최근 30년간 한국타이어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온 딜러사를 대상으로 공로상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주요 경영 성과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고 2024년 한국사업본부 판매 전략을 공유하는 등 국내 타이어 시장 세일즈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종호 한국사업본부장은 “지난해는 상품 및 유통채널 경쟁력 강화로 시장을 리딩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낸 한 해였다”며 “올해에도 확고한 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세일즈 전략과 함께 현장 위주의 커뮤니케이션 체계 구축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도 회사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인 매출액 8조9396억 원과 영업이익 1조3279억 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2024년에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49%, 승용 및 경트럭용 타이어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중 전기차 모델 공급 비중 25% 달성 등을 목표로 지속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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