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2024 희망쇼핑 캠페인’ 일환으로 보호소 내 유기견 보금자리 정비사업에 나섰다.
11번가는 동물자유연대 및 스페이스애드와 협력해 기관에 보호 중인 유기견 안락시설 ‘노견정’을 재건축 및 정비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앞서 11번가는 희망후원금 명목으로 2억원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다. 11번가는 2021년부터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독려와 유기동물의 입양활성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후원금 기탁으로 입양 기회에 낙오된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부금은 더 이상 입양이 불가한 유기견의 보금자리 ‘노견정’을 안락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구성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화재 및 배수에 취약한 단점을 보완해 유기견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최적화공간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11번가 관계자는 “11번가는 ‘희망쇼핑’을 통해 10년 이상 쌓아온 사회소외계층 지원 노력으로 사회공헌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해왔다”며 “판매자와 소비자 그리고 11번가가 함께하는 선한 우리 사회지킴이 활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쇼핑’은 2013년부터 운영해 76억원 이상의 희망후원금이 축적됐다. 이는 판매자가 11번가에 등록한 희망상품을 소비자가 구매할시 후원금이 쌓이는 방식이다. 청각장애인(사랑의달팽이) 및 유기동물(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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