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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김천 스마트물류 복합시설’ 개소식
스마트물류기술 테스트베드 및 물류센터 조성
부지면적 1만1250㎡·지상2층 연면적 6014㎡ 규모
이찬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5 14:16:52
▲ 김천스마트물류 복합시설이 국내 최초로 개소했다. 김천시
 
국내 최초 ‘김천 스마트물류 복합시설’이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일원 부지면적 1만1250㎡에 지상2층 연면적 6014㎡ 규모로 개소했다.  
 
24일 개소식 현장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이철우 경상북도지사·김충섭 김천시장·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김천시·한국도로공사 협업사업으로 4년에 걸쳐 조성된 스마트물류 복합시설은 시의 우수한 지리적 여건과 한국도로공사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물류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물류기업 유치와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성공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가 김천으로 이전하고 지역을 위한 뜻 깊은 사업으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스마트물류 복합시설이 첨단 물류기술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농산물이 전국으로 유통돼 김천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농가에 많은 보탬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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