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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어린이날 맞아 ‘춘식이’ ‘키티’로 동심 공략 나서
강남신세계 ‘춘식이’ 단독 팝업 열어
대전신세계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팝업
노태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9 13:34:53
▲ 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춘식이’와 ‘헬로키티’ 등 인기 캐릭터로 동심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춘식이’와 ‘헬로키티’ 등 인기 캐릭터로 동심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 강남점은 5월8일까지 카카오프렌즈 공식 라이선시 아이콘스와 손잡고 지하 1층 썬큰행사장에서 ‘별별춘식 팝업스토어’를 펼친다. 카카오프렌즈 중 춘식이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팝업은 최초다.
 
앞서 춘식이 캐릭터는 18일과 25일에 진행된 팝업스토어 사전 입장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드러냈다.
 
마법사 춘식이의 고민해결책과 별별춘식 드레스업 인형 2종 등 팝업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를 포함해 400여 종의 새로운 춘식이 상품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강남점 팝업에서만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춘식이 그릇·피규어 트레이·피규어 등 인기 상품을 최대 49% 할인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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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춘식이 썸머 밴드를 증정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춘식이 쿠션 혹은 스마트톡을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엔 손 선풍기를 준다.
 
럭키박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1인 1개 한정으로 최소 6만300원에서 최대 6만8000원 상당의 춘식이 굿즈가 들어 있는 럭키박스를 2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어린이날 연휴 강남점에서는 ‘레고’도 만날 수 있다.
 
1층 ‘더스테이지’에서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레고 브릭 아트쇼’는 작가들의 사진과 레고 작품을 동시에 감상하는 갤러리 컨셉의 팝업스토어로 스타워즈와 미니언즈 시리즈 등 레고 신상품 14종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에는 5월3일부터 12일까지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대전신세계 1층 출입구에는 3m 높이의 대형 헬로키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며 6층 아트테라스에는 헬로키티 탄생 5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기념 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1975년 출시된 헬로키티 최초의 굿즈인 동전지갑을 10종의 디자인으로 재출시하고 마스코트 인형 4종 신상품을 대전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신세계는 헬로키티 50주년을 맞아 1년간 주요 점포에서 릴레이 팝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강남점에서 열린 첫 팝업에서 연일 ‘오픈런’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헬로키티 팝업은 신세계 앱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앱 내에 1974년 헬로키티의 처음 모습부터 가족과 친구 캐릭터들이 생겨나는 과정까지 50년의 역사를 모은 아카이브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은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담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다채롭게 마련했다”며 “선물 쇼핑이나 연휴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이 친숙한 캐릭터와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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