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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의 민심군심(民心軍心)] 대한민국은 트럼프 시대에 대비하라
박필규 필진페이지 + 입력 2024-10-30 12:48:37
▲ 박필규 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 이사·민간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예)육군중령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 보인다. 부정선거와 특별한 카르텔에 의한 반칙이 없다면 트럼프의 재선(2기 집권)은 확실해 보인다. 한국 정부는 그동안 누가 당선되든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유지하고 안보·경제·외교 분야 현상 유지와 국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겠지만, 이제는 국가 역량을 트럼프 시대에 집중해야 한다.
 
트럼프에 대한 선입견이 강한 국가는 트럼프 시대를 두려워할 것이고, 트럼프의 진면목을 아는 국가는 트럼프의 부활을 반기는 분위기다. 미국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서방국은 마치 실력이 출중하지만 4차원 기질의 예측할 수 없는 지휘관의 부임을 앞두고 있는 부대원들의 불안한 심정일 것이다. 우리는 이제 운명적으로 트럼프와 트럼프 지지자들의 정책과 정서를 읽고 대비하며 협력해야 한다.
 
정치에 경제를 접목한 실용 전략가, 트럼프
 
트럼프는 집권 1기 때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 아래 △무역 정책 개선 △경제 보호주의와 경제 성장 촉진 △법과 질서 강화 △이민 제한과 전통적인 미국 가치 선양 등 미국 살리기 내치(內治)를 했다. 밖으로는 강력한 안보 리더십으로 지구촌의 무질서와 다양한 악(惡)을 정리했고 반문명의 세계로 가는 중국을 무역으로 제압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과거 세계의 경찰국 위상을 파괴하고 자유 진영의 중심 역할을 포기했다는 정치적 비판도 많았지만, 모든 경제 지수를 호전시켰고 무질서를 정리했다는 재평가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PC(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 좌파와 미국 내 친중 세력은 도널드 트럼프를 ‘장사꾼’ ‘부동산 사업자 같은 정치인’ ‘본심을 알 수 없는 정치인’ ‘사업가 마인더로 외교 협상을 하는 얼간이’ 등 장사꾼 이미지로 프레임을 씌웠다.
 
우리나라 언론과 방송, 좌파 진영은 미국의 좌파가 쳐놓은 부정적 이미지 덫에 걸려 트럼프를 평가 절하했다. 트럼프가 새로운 경제 질서로 냉전 구조를 깨고 세계 경제를 회복하려는 고단수 전략을 모르고 트럼프를 북한과 적당히 협상하고, 한국에는 자체 핵무장을 허용하고 미군 철수를 감행할지도 모르는 협잡꾼으로 만들었다. 트럼프의 발언은 복선이 숨어 있다. “핵무기를 가진 김정은과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발언한 것은 대화와 협상으로 박멸하겠다는 코드가 숨어 있다.
 
협상의 달인, 반공주의자 트럼프
 
트럼프는 부동산·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탁월한 사업가로 성장하면서 정치가 바로 서야 국가 발전과 세계 평화도 가능함을 깨닫고 정치에 뛰어들었다. 트럼프는 미국의 무질서를 바로 잡을 보수주의자,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증오하는 프로 반공주의자, 로널드 레이건을 능가하는 공산 박멸 주의자, 군사 전법에도 통달한 고도의 전략가다. 미국의 좌파와 딥스와 PC의 트럼프 이미지 파괴 공작으로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트럼프의 전략적 감각을 대한민국 국회 연설을 통해서 읽을 수 있다.
 
트럼프는 2017년 11월8일에 대한민국 국회 연설에서 한강의 기적을 말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성공을 기대했다. 북한의 참상을 말하면서 남북을 성공과 지옥으로 대비했고, 자유와 평화는 힘으로 지켜야 하고, 한미동맹의 강력한 힘으로 대한민국은 자유 통일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주었다. 트럼프는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권과 국민을 향해 ‘한국이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는 것은 절대 안된다’고 우회 경고를 했다. 그래서 종북 주사파는 기를 쓰고 트럼프 이미지 죽이기를 한 것이다.
 
안보도 경제로 보는 트럼프의 전략 이해
 
트럼프는 총알도 피해가는 행운아다. 트럼프에게 행운을 준 것은 미국만의 작은 이익 때문이 아니다. 허약해진 미국의 안보 리더십이 만든 신냉전 구조를 공정한 경제 질서와 무역정책으로 불법·공산 세력을 평정하고 인류의 정의와 평화를 회복하라는 큰 뜻이 숨어 있다.
 
핵을 기반으로 하는 조 바이든의 한미동맹에 상호 이익이 되는 트럼프의 ‘안보경제동맹’을 추가해야 한다. 이제 한국도 안보 비용을 증가시키라는 트럼프의 요구를 한미동맹 자체를 감사하는 차원에서 존중해야 한다.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요구는 한미동맹에 대한 가치 인정이며 대한민국 군의 위상 보장이다. 방위비 인상을 순차적으로 타결하고 안보 역할도 분담해야 한다. 미국의 요구를 들어주고 중국에 대한 미국의 대폭적인 관세 인상 효과를 우리가 보면 된다.
 
반전주의자 트럼프, 전향적 탈바꿈으로 지구촌 경제 활성화 기대
 
트럼프는 지구촌의 전쟁을 멈추게 하는데 우선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트럼프는 종교적 신념에 의한 반전주의자다. 트럼프에게 전쟁은 돈을 쏟아붓는 미친 짓이다. 러시아를 전쟁으로 지치게 한 것은 바이든 전술이지만 러시아를 중국을 견제하고 무너뜨리는 지렛대로 이용하려는 것은 트럼프의 전략이다.
 
트럼프는 러시아와 합세하여 중국을 압박하고, 북한과의 대화와 협상으로 비핵화를 추진할 것이다. 트럼프의 전략적 통찰력은 실수하면 망하는 실전 사업에서 익힌 고도의 집중력과 기량과 영성 감각에서 나온 것이다. 사업가 기질의 트럼프가 미국 보호 중심에서 세계 중심으로 진일보 전향한다면 트럼프의 시대는 인류의 축복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구촌은 갈등과 극한적 고통과 혼란을 겪을 것이다.
 
트럼프는 덫에 걸린 짐승은 먼저 덫에서 해방시키고 덫을 놓은 지구촌 사냥꾼들을 응징할 것이다. 트럼프는 노예체제인 북한 해체에 앞장설 것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전을 압박·유도하고 전후 재건(再建)을 도울 것이다. 트럼프의 전략이 통하면 지구촌은 평화를 찾을 것이다.
 
트럼프의 최종 임무는 지구촌의 부정선거 박멸
 
진실과 성실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은 선(善)하다. 사실에 근거하여 과거 역사를 정리하고 인간의 진실과 진리를 찾는데 성실한 종족과 국가는 고난이 따르지만 흥한다. 반대로 세력과 위력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남의 것을 뺏고 침탈하며 부정선거로 검은 역사를 만드는 공산 무리는 반드시 망(亡)한다. 악행으로 만든 성공은 오래가지 못한다.
 
자유체제는 1인 1주권으로 국민 전체가 주인인데, 부정선거는 기획자와 부정선거 카르텔이 다수의 주권을 농락하는 노예체제다. 트럼프의 당선은 만연된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을 소탕하라는 하늘의 뜻이다.
 
트럼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누구든 선거에서 부정을 저지르면 감옥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에 의해 자행된 부정선거 증거는 수없이 확보하고 있을 것이다. 트럼프라는 정의의 태풍이 이미 지구촌에 상륙하였다. 트럼프의 승리는 지구촌 불법과 부정선거의 종말을 의미한다.
 
윤석열정부는 트럼프 분석과 입체적 대비 방안을 기초로 지혜롭고 효율적인 대처로 트럼프의 장점과 역량을 부정선거 척결과 자유 통일에 활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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