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정규직 전환 논란의 본질은 문재인정부의 좌편향적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잇다른 좌편향 정책으로 민간의 청년 일자리가 절벽에 이르자 그리스처럼 공공 일자리만 확대하다보니 생긴 부작용이 소위 인국공 사태의 첫번째 원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번째 원인은 정규직, 비정규직의 차별 문제다”며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은 고용의 유연성 때문에 생긴 것인데 정치권에서는 정규직에 대한 과보호와 강성 노조의 행패는 시정할 생각은 하지 않고 억지춘향처럼 노동시장에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 철폐만 외치고 있으니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이 전환되면 일자리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좌편향 경제정책이 자유시장 정책으로 돌아오고 고용의 유연성 확보와 강성 노조의 행패가 사라지면 청년 일자리가 넘쳐나고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이 자연적으로 해소된다”고 설명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