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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부터 벤츠, 현대·기아차까지, 19개 차종 4700대 리콜

시동 꺼짐·화재 발생 등 안전 우려…제작·판매사 서비스센터 무상수리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30 14: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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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입 또는 제작·판매한 총 19개 차종 4725대에서 결함이 확인돼 리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에 위치한 포드 전시장. ⓒ스카이데일리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이 생산·판매한 19개 차종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시정 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로 리콜에 들어가는 차량이 5000여 대에 달할 것으로 보여 차량 소유자의 불편이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입 또는 제작·판매한 총 19개 차종 4725대에서 결함이 확인돼 리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포드에서 수입·판매한 몬데오 2150대는 파워스티어링 모터 고정 볼트의 부식·파손으로 인해 핸들이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508 2.0 BlueHDi 등 7개 차종 1313대는 엔진 전자제어장치(ECU)와 질소산화물 센서 간 통신 설정값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질소산화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는데도 비정상적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해 간헐적으로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A220 등 2개 차종 622대는 에어컨 배수 호스의 체결 불량으로 배출수가 차량의 실내 바닥으로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전기 부품의 합선 등을 일으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MG GT 63 4MATIC+ 등 6개 차종 492대는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ESP)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자동차 진로에 따른 속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미끄러운 노면 등에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현대·기아차에서 제작·판매한 스팅어(CK) 등 2개 차종 126대는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 내부 부품인 볼스크류 제조 공정 과정에서 볼이 정상에 비해 적게 들어가 주행 중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쏠라티 화물 밴 22대는 최고속도제한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우선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번 리콜로 국내외 완성차 업체는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려야 한다. 리콜 전에 차량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리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가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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