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시총) 비중이 4분의 1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투자협회가 코스콤 데이터를 기반으로 7월중 삼성계열사 시총 비중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중은 24.59%로 보통주와 우선주가 각각 21.96%, 2.63%이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삼성계열사 전체 시총 비중은 35.19%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다른 삼성계열사의 시총 비중은 삼성바이오로직스 3.3%, 삼성SDI 1.80%, 삼성물산 1.37%, 삼성SDS 0.91%, 삼성전기 0.66%, 삼성생명 0.62%, 삼성화재 0.59%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삼성전자 최종시가의 총액을 유가증권시장 모든 종목의 최종시가 총액을 합한 금액으로 나눈 것을 평균해 집계됐다.
[한원석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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