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25개 단지에서 총 2만 1024가구(일반분양 1만 299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중 서울 물량이 눈에 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서울 강동구 성내동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 등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963번지 일원에 구마을 재건축을 통해 ‘대치푸르지오써밋’을 공급한다. 단지는 재건축이 예고된 구마을 1~3지구 중 가장 큰 전체 48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0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푸르지오써밋’이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동구 천호∙성내3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주상복합시설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업시설이 한곳에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천호역세권에 입지해 있으며, 단지 앞에 천호대로가 위치해 있어 잠실 및 광화문 출퇴근에 용이하다. 또한 단지 인근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동 로데오거리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한강, 풍납근린공원, 풍납토성, 광나루한강공원 등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아파트는 지상 5층~지상 45층 높이로 전체 160가구 규모로 공급될 전망이다. 평형은 84㎡ 단일면적 총 3개 타입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 1순위 해당지역 접수를 받으며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모델하우스는 11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 ‘DMCSK뷰아이파크포레’, 경기 시흥시 정왕동 ‘호반써밋더프라임’, 대구 서구 평리동 ‘서대구역서한이다음더퍼스트’ 등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 일원에 ‘DMCSK뷰아이파크포레’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9층, 21개 동, 전용면적 39~120㎡, 전체 146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83가구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인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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