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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WRC 에스토니아 랠리 첫 우승

오트 타낙 등 소속 선수 1·2위 싹쓸이…제조사 업체 순위 2위, 1위 토요타 5점차 추격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07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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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2020 WRC 4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오트 타낙 선수가 우승했다고 7일 발표했다. 사진은 WRC 에스토니아 랠리.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에스토니아에서 최초로 열린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랠리의 첫 우승 제조사가 됐다.
 
현대차는 현지시간으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2020 WRC 4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오트 타낙 선수가 우승했다고 7일 발표했다. 팀 동료 크레이그 브린 선수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타낙 선수가 지난해 현대 팀으로 이적한 후 달성한 첫번째 우승이다. 3위는 도요타의 세바스티엥 오지에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타낙 선수는 28점을 획득해 드라이버 종합 순위 3위에 안착했다. 이에 선두 오지에 선수와의 격차를 13점 차로 좁히며 시즌 통합 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 역시 제조사 종합 포인트를 43점이나 얻게 되면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위 토요타 월드랠리팀과의 격차는 5점차로 대폭 좁히게 됐다.
 
앞서 WR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월 멕시코에서 열린 3차 대회 이후 약 6개월간 경기가 중단된 바 있다. WRC는 경기 재개를 위해 남은 대회 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4차 대회인 에스토니아 랠리를 역대 최초로 WRC 일정에 포함했다.
 
현대 팀은 이번 우승에 대해 “빠른 코스와 연속된 점프구간에 맞춰 i20 WRC 쿠페 경주차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안드레아 아다모 현대 팀 감독은 “오트 타낙 선수가 우리 팀에 합류한 이후 첫 번째 승리를 거두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현대 팀에게 보내준 아낌없는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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