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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창업한 영세·중소가맹점에 카드수수료 34만원씩 환급

우대수수료 소급 적용…18만8000곳에 총 650억원 환급

윤승준기자(sjy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09 1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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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에 문을 연 영세·중소신용카드가맹점 18만8000곳에 총 649억7000만원의 카드수수료를 환급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올해 상반기에 문을 연 영세·중소신용카드가맹점들에 대해 카드수수료를 환급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9일 금융위원회(금융위)와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올해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사업자에 대해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급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된 사업자 가운데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18만8000곳이다. 이들에게 환급될 금액은 총 649억7000만원으로 가맹점당 평균 환급액은 약 34만원 정도다.
 
3월에 금융당국은 지난해 하반기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해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 카드수수료 차액(약 709억원)을 환급한 바 있다. 이번 환급은 이달 11일 이뤄질 예정이다.
 
▲ 자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그래픽=정의섭]. ⓒ스카이데일리
 
 
수수료 환급의 취지는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의 높은 수수료율이다. 현재 카드사는 영세·중소가맹점에 대해 우대수수료율(0.8%)을 적용하고 있지만 신규 가맹점에 대해선 매출액이 확인될 때까지 업종 평균 수수료율(1.3~1.6%)을 부과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신규 가맹점의 상반기 매출액을 확인해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될 경우 카드사가 수수료 차액을 환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환급대상은 올해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약 21만 개)의 약 89.6% 정도이다. 이 가운데 86.6%가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으로 드러났다. 주로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농축산물 판매점, 미용실 등 골목상권 업종이었다.
 
전체 환급액 649억7000만원 중 약 71%(461억200만원)가 영세가맹점에 환급될 예정이다. 나머지는 매출액별로 중소가맹점에 차등 배분된다.
 
환급액 확인은 10일부터 가능하다. 대상자들은 여신금융협회의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이나 콜센터를 통해 총 환급액을 확인할 수 있다. 세부 환급내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환급액은 11일까지 각 카드사에 등록된 가맹점의 카드대금입금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윤승준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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