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셋째 주 전국 2곳에서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 현장설명회(현설)는 6곳, 입찰 마감은 4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14일엔 경북 안동 송현1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설이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271번지 일원 공동주택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입찰마감은 내달 6일이다.
또한 이날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17-2번지 일원,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현설이 열린다. 입찰은 내달 5일 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엔 전주 세경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시공사의 현설이 열린다.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585-3번지 일원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입찰 마감은 내달 6일이다.
이날 또 서울 삼성동시티빌 A, B동 리모델링의 시공사 입찰이 마감될 예정이다. 현설에는 신동아건설과 모아종합건설 등 2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97번지 일대 시티빌 A동 19가구, B동 19가구 등 38가구를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총 40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아울러 부산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현설에는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호반건설, 두산건설, 제일건설, 유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대 공동주택 2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17일엔 경주 황성주공1차 재건축의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당초 지난 7일 입찰이 마감될 예정이었으나, 조합 사정으로 일정이 연기됐다. 앞서 진행된 현설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두산건설, 제일건설, 동원개발, 화성산업 등 8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경북 경주시 황성동 295, 295-1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20층, 신축 801가구를 짓는 것이다.
18일 서·금사 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의 두 번째 현설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557-16번지 일원 지하 5층~지상 49층, 공동주택 4186가구 등을 짓는 것이다. 입찰은 내달 9일 마감된다.
이날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의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앞서 열린 현설에는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반도건설, 제일건설, 신동아건설, 극동건설 등 8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112-3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0개동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19일 대구 내당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된다.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KCC건설이 참여해 수주전이 2파전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02-1번지 일대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아파트 7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20일 의정부 가능동 수정아파트 가로주택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다. 입찰에는 남광토건과 이수건설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651-14 수정아파트 일대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이밖에 △인천 신한아파트 가로주택 현설(15일) △부천시 리라 역곡 삼일 가로주택 현설(18일) 등이 진행된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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