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둘째 주 전국 4곳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가 열린다. 현장설명회(현설)는 14곳, 입찰 마감은 9곳에서 진행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 일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현장설명회가 이달 6일 열린다. 계동 재건축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 일대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5개동, 347가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입찰 마감은 오는 27일 예정이다.
이날 노량진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의 입찰이 마감된다. 앞서 열린 현설에는 GS건설, 대우건설, DL건설, 쌍용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공사비는 약 1974억원이다.
7일엔 광주 지산1구역 재개발 사업의 현설이 열린다. 입찰은 다음 달 22일 마감예정이다. 이날 상계1구역 재개발 사업의 입찰 마감도 예정돼 있다.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등 10개사가 참석했다. 총공사비는 2930억원에 달한다.
8일 서울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의 두 번째 현설이 개최된다. 이 사업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808번지 일원 22만4773.5㎡ 부지에 아파트 286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아울러 이날 서울 잠원 롯데캐슬갤럭시1차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 재선정을 위한 현설이 열린다. 입찰은 다음달 22일 마감된다.
9일 서울 잠원동아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현설이 진행된다. 입찰 마감은 오는 30일이다.
10일엔 수원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 사업의 현설이 열린다. 이어 11일, 신노량진시장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총회가 열린다. 입찰에는 호반건설, 동부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3개사가 참여했다.
12일 부산 좌천범일통합2지구 재개발 사업이 오랜 기간의 내홍을 마무리 짓고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입찰에는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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