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 기준 수도권과 5대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22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은 1건이 거래됐다. 당산삼성래미안4차(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42번지) 11층 전용면적 161.08㎡(약 49평) 호실이 19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면적 15층 호실이 지난해 11월 10일 20억3000만원에 팔렸으니 8000만원 떨어져 거래됐다.
경기도는 6건으로 집계됐다. 가평, 안성, 파주, 평택 등 수도권 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가 거래됐다. 이날 거래된 호실 중 최고가는 5억5700만원이다. 파주시 목동동 소재 ‘운정화성파크드림시그니처’ 아파트 전용면적 63.99㎡(약 19평) 17층 호실이 이 값에 손 바뀜 됐다.
인천은 2건이 거래됐다. 계양구 계산동 소재 ‘은행마을(태산)’, 미추홀구 용현동에 자리한 ‘대준블루온’ 아파트서 각각 거래됐다. 은행마을(태산) 전용면적 100.59㎡(약 30평) 호실이 5억8000만원, 대준블루온 전용면적 약 52.15㎡(약 16평) 호실이 2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은 7건이 거래됐다. 최고가는 부산진구 전포동에 자리한 ‘서면롯데캐슬스카이’ 전용면적 72.21㎡(약 22평) 2층 호실로 6억원에 거래됐다.
이밖에 대구 1건, 대전 1건 , 광주 3건, 울산 1건이 거래됐다. 모두 3억원 이하의 저가 아파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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