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성군이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체류형 영농인력 지원에 나섰다.
6일 군에 따르면 현재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 55명(2박3일)이 일손을 도왔다. 서울시립대학 43명(3박4일)·부산대학 25명(6박7일) 총 123명이 관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돼 농촌의 가뭄에 단비를 뿌렸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준 것에 깊은 감사와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일손돕기·외국인계절근로자 확대 등을 통해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수혜농가는 “대학생들이 농촌 일손을 도와주니 가뭄 속에 단비 같아 힘을 내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농가의 반응이 좋아 의성군은 올해 상반기 공무원, 농협 및 봉사단체 등 108농가에 1622명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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