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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68>]-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

20억 재력 격투기스타 김동현, 추성훈 덕에 4억 벌었다

한국 격투기계 간판스타…11년 연예 후 결혼, 달달한 신혼 공개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01 0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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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남·38)은 한국인 최초 UFC 13승 고지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 종합격투기 선수다. 그는 종합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스턴건(Stun Gun)’이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다. 상대를 마비시킬 만큼 강한 타격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격투기 대회 UFC 무대에 진출해서도 발군의 실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UFC 진출 이후에는 상대의 뒤에 달라붙어 압박하는 경기를 선보여 ‘매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선수로 거듭난 그는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방송에도 진출했다.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11년간 사랑을 이어온 아내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화려한 명성과 인기를 바탕으로 승승장구한 김동연은 소유한 부동산 재력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더욱 조명을 받고 있다. 그는 서울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지목되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최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가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부동산 재력과 최근의 근황 등에 대해 취재했다.

▲ 한국 종합격투기계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김동현(남·38)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사진)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호실의 시세는 약 20억원에 달한다. ⓒ스카이데일리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남·38)은 글로벌 종합격투기 단체 중 가장 유명한 UFC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과시한 격투기 스타로 꼽힌다. 최근 격투기 무대 뿐 아니라 방송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격투기 팬을 넘어 일반 대중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하고 있는 김동현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11년간 사랑을 이어온 아내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덕분에 그의 또 다른 사생활에도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재력도 그 중 하나다.
 
김동현은 화려한 명성과 인기에 걸맞은 부동산 재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6월에는 우리나라 최고가 주택인 최고급빌라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매입하기도 했다. 해당 호실의 현재 시세는 약 20억원에 달한다.
 
예능인으로 변신한 파이터 김동연, 대한민국 1등 부촌 한남더힐 호실 매입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올해 6월 해당 호실을 1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87.05㎡(26평), 전용면적 59.68㎡(약 18평) 등이다. 현관 구조는 계단식으로 이뤄졌으며 방과 욕실은 각각 2개다. 한남더힐 분양 당시 김동현이 소유한 호실과 같은 평형대의 호실은 102세대가 분양됐다.
 
▲ 김동현(사진)은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올해 6월 1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반년도 안된 기간 동안 약 1억5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시현 중이다. 그는 해당 호실을 매입한 후 한 달 만에 소유하고 있던 ‘래미안옥수리버젠’의 호실을 판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김동현 소유 호실이 자리한 한남더힐은 2011년 1월 준공된 고급빌라로 총 32개동, 600세대 규모다. 대우건설과 금호산업이 시공사로 참여했다. 이곳은 인기 연예인들과 정·재계 명사들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 입주민들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연회장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한남더힐 인근에 위치한 한남스타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현 소유 호실의 현재 가치는 20억원에 달한다. 불과 5개월 사이 1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시현중인 셈이다. 한남스타 부동산 관계자는 “김동현 씨가 매니저와 함께 한남더힐 매매를 위해 방문했었다”며 “직접 발품을 팔며 돌아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아마도 신혼집 마련 목적으로 매입을 시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한남더힐을 매입한지 약 한 달여 후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래미안옥수리버젠’ 호실을 매도한 나타났다. 앞서 김동현은 같은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으로부터 2016년 8월 해당 호실을 6억2500만원에 매입했다.
 
김동현이 소유했던 ‘래미안옥수리버젠’ 아파트 호실은 공급면적 80.37㎡(약 24평), 전용면적 59.98㎡(약 18평) 등의 규모다. 그는 이 호실을 올해 7월 10억4000만원에 되팔았다. 김동현은 2년도 채 되지 않아 4억1500만원이란 차익을 남긴 셈이다. 인근부동산에 따르면 해당 호실의 현재 가치는 11억원 가량이다.
 
한국 종합격투기의 살아 있는 전설, 체육관 운영 및 방송활동 등 종횡무진 맹활약
 
한국 종합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김동현은 현재까지 UFC 13승을 달성한 유일한 한국인이다. 그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28전 22승 4패 1무승부 1무효다. 그는 용인대학교 유도학과에 재학 중이던 시절 ‘Spirit Mc’ 아마리그에 출전하며 격투기계에 발들 들였다. 이후 발군의 실력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프로 격투기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 방송을 통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던 김동현(사진)은 향후 체육관 운영과 선수 생활을 병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2 ‘살림하는남자들2’ 캡쳐]
 
그는 일본 무대에 진출해서도 우수한 실력으로 단숨에 일본 격투기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본 무대 당시 그는 ‘스턴건(Stun Gun)’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상대를 마비시킬 만큼 강한 타격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별명이었다.
 
이후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 진출했다. UFC에서는 상대에게 딱 달라붙어 압박을 가하는 경기스타일을 선보여 ‘매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김동현의 레슬링 기술은 세계 정상급으로 평가된다.
 
격투기 무대에서 거친 모습을 보였던 김동현은 방송에 진출한 후 반전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격투기 선수가 가진 터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쾌한 매력을 선사해 반전매력의 소유자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다수의 CF에서 코믹한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동현은 11여년에 걸친 연예의 종지부를 찍고 지난 9월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이 연애할 때보다 10배는 더 좋다”며 로맨틱함을 과시했다. 그는 얼마 전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 출연하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개인 스케쥴을 이유로 ‘살림남2’를 하차한 상태다. 앞으로 김동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문을 연 체육관 운영과 선수로서의 스케쥴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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